결혼 후 여러 번 자연임신 시도 후 쉽게 임신이 되지 않아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던 중 난임병원으로 유명한 세화병원을 소개받았습니다.

지인 역시 세화병원에서 이쁜 아가를 만나게 되었다며 적극 추천해주었기에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내원을 했었습니다.

걱정으로 가득한 제 마음을 꿰뚫고 계시는 듯, 3과 정수전선생님께서 잘 될거라고 믿음을 주셨고

3과 간호사선생님도 늘 친절하게 하나하나 꼼꼼히 안내해주셨어요~

정수전선생님 덕분에 꿈에 그리던 이쁜 아기를 만나게 되어 벌써 9주차로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웃으며 대해주시고 친절하고 세심하게 알려주셨던 3과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