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1년반이 지나고 임신이 되지않아

아무 정보도 없이 무턱대고 병원이라도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세화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

일이든 공부든 열심히하면 결과가 따르는데

임신은 그렇지 않은것같아 너무 답답했었던 마음이었는데

8과 조무성원장님과 이은혜간호사선생님을 만나

긍정적인 희망과 방법을 알게되었습니다.

첫임신이 되었다가 마음아픈 상황을 겪게되었을때,

슬펐지만 진심으로 마음써주시는 두분 덕분에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시험관 2차에 임신이 다시 되었을때 정말정말 기뻤고

항상 같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험난하지만?!? 행복한 날들이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에서 두분은 절대 못잊을거에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