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둘다 일찍 애기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난임병원으로 

향하게 되었는데 상담을 하고나서 

8과원장님 추천을 받아 진료를 받게되었습니다

처음가는 병원이고 난임병원이라 더 무거운 분위기 일줄

알았는데 첫방문에도 이은혜간호사님이 따뜻한 말로 반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진료실에서 본 원장님의 따뜻하고 진심어린 말에 병원 잘왔구나

생각했었는데 인공수정1차는 아쉽게 실패했지만

2차에서 로또처럼 성공해서 임신 8주차 되어 곧 난임병원

졸업예정입니다

검사할때마다 긴장해서 굳어있는 저에게 항상 다정한말투와 자세한 설명 해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님 덕분에 좋은 결과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료과 고민하고 계시다면 8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