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4월에 세화병원에 첫 방문 후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맘입니다. 

20대부터 산부인과를 다녔었고 각종 질환을 달고 살았기에

자연임신은 애초부터 포기하고 시술에 대해서도 반신반의 했었습니다. 

지인의 강력추천으로 세화병원을 방문하게 되었고 상담부터 친절히 알려주셔서 점점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항상 화이팅 넘치고 긍정적인 말씀으로 걱정을 한방에 날려주시는 무성 선생님과 항상 안부물어봐주시고 제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기뻐해주시던 은혜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간직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