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5과 이상찬 원장님과 간호사님들께
세화병원을 처음 방문 하였습니다<br />
나이가 많은것도 아니고 별일이야 있겠냐는 생각으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던중...<br />
나팔관이 양쪽다 폐쇠되었다는 소리를 들었고 ....하늘이 무너지는 듯 했지만...<br />
이왕 이렇게 된거 무엇이든 빨리 시작하는게 좋을꺼라는 생각으로 바로 시험관에 들어<br />
가게 되었습니다...<br />
처음 선생님을 뵈었을 때는 조금 무뚝뚝한 성격이신거 같아 걱정을 조금 했었지만...시술에 들어가고 나니 말씀도 너무 편안하게해주시고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한방에 임신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br />
원체 덜렁대는 성격에 스케줄표도 두번이나 다시받았지만...친절하게 웃으며 대해주신 간호사 선생님과 저에게 한방에 아기 천사를 보내주신 이상찬 원장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span></span></span></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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