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안생겨서 힘겹게 5과원장님과 간호사분들을 만나서 한방에 인공1차 성공했어요~~ 심장소리를 듣고는 얼마나 눈물이 글썽이던지.. 1차성공이 로또라고하던데, 그동안 힘겹게보내온시간이 성공으로인해 저희집안에 웃음꽃이 끊이질 않네요.. 원장님도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이상이있음 바로바로 처리도 해주시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게 너무나 잘해주셨어요~ 지금은 8주라고, 잘크고있다고 다음주에 졸업해도되겠다고 하시네요~ 얼마나 그말을 기다렸었는지... 원장님과 간호사분들 힘을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저희부부에게 큰선물을 안겨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