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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드디어 새생명을 품게 되었습니다.

닉네임 : 김*선 | 작성자명 : * |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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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0대 중반, 늦은나이에 결혼해서, 임신이 좀처럼 되지않은 부분에 대해 그냥 우린 이런 운명이려니 하며 거의 포기하며 지냈어요.... </p><p>게다가 제 주변 사람들역시 늦은나이에 결혼해서 그런지 난임병원에 꾸준히 다녀도 임신이 좀처럼 되지않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며&nbsp;점점 위축되어갔어요 &nbsp;</p><p>세화병원에 오기전까지 점쟁이를 찾아가서 우리부부사이에 정말 자식은 있는지, 소위 카더라 한약방에가서 한약을 지어먹어도 봤더랍니다. </p><p>(좀더 일찍 마음을 다잡고 왔다면 좋았을껄 이라는 생각을 지금에서야 해봅니다.)</p><p>내나이 40 ..... </p><p>과연 새생명을 품을수나 있을까하는 포기95%,희망5%를 가지고 세화병원에 첫 인연을 맺었답니다. </p><p>전 시험관 시술을 하게되었는데 주변에선 시험관 하면 가려야하는 음식, 하면안되는 행동 등 이런저런 제약사항을 말해주면서 이건 다 지켜야 생명을 가질수있다고 해서 시술전부터 겁을 잔뜩 먹었답니다. 솔직히 그걸 다 지킬수있는 자신도 없었어요... &nbsp;</p><p>그런데 제 진료 샘 인 1과 샘은 항상 마음을 편하게 , 스트레스 받지 말고 하고싶은거 하고 지내라고 하셔서 마음편하게 모든 시술을 견딜수있었던거 같아요.</p><p>덕분에 1차 시술만에 바로 임신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p><p>8주 다되가요~~~~ </p><p>매주 병원에 와서 춈파로 아기 심장소리 들으니 진짜 신기하더라구요... </p><p>&nbsp;</p><p>춈파사진 보면서 아기가 잘자라는 모습을 보니깐 무럭무럭 잘 자라는거같아 기분이 좋네요</p><p>&nbsp;</p><p>한방에 성공을 도와주신 1과원장샘과 간호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p><p>&nbsp;</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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