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넘늦은나이에한데다가 일반산부인과에서 산전검사를받고

병원에서 나이가있으닌까 불임병원을 소개시켜주었어여(삼성제일병원)

그병원에서 정자,난자검사를 다하고 인공수정만 세번정도했습니다.

할때마다 호르몬주사와약으로 몸무게는 늘고 기대는 항상하고 한1년을

다녔습니다.

그러다 지쳐서 포기하고얐다가 자연임신이 되었다 유산이되고말았습니다.

또 한참 포기하고있다가 지인이 세화병원에서 시험관으로 쌍둥이임신을

했다그러드라구여~

그래서 세화병원5과 이정형원장님을 만나게되었어여

세화에서 다시 검사를하고 충격적인이야기를듣고 남편과 저는 넘놀랐습니다

남편정자로는 인공수정두 힘들다고 시험관으로만할수있다고~

삼성제일병원에서는 이런이야기를 안해주드라구여~(얼마나 화가나는지 허송세월보낸것

같드라구여)

그래서 긍정적인맘으로 시작을했습니다. 1차는실패햇지만 바로 냉동으로 성공을하고

지금은 9주가 되었어여

원장님 인상도좋으시구 시술할때 농담두 하시구 할때마다 맘이 편했어여

또 간호사님도 궁금한거물어보면 친절하게 이야기해주고여

제가 원장님과 간호사님이 넘 편했나봅나다.아무튼 넘 넘 넘 감사드려요

내년에 또 방문해도될까요? 둘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