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차에 용하다는 한약부터 이것저것 많이 노력했는데..

쉽게 애기가 가져지지 않았습니다.

처음12월30일에 많은 걱정을 가지고 병원에 내원했는데..

1월 시험관시술 1차만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6과 유지희원장님 다른병원 산부인과 선생님과는 다르게 너무 친절하시고.

간호사 선생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시술받는 기간동안..더 마음이 편했던거 같아요.

그게 1차만에 성공한 비법인거 같습니다^^

처음 추천받을때도 세화병원은 친절하다고 듣긴들었는데.. 역시나 싶었습니다.

이번주 토욜이면 저도 졸업인데요.. 그동안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