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결혼으로 별 생각없이 1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다 주변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오게 되었는데요~

꼭 아기을 갖고싶다는 마음보다 더늦음 가질수없는 정도의 나이라

시도라도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한달 두달은 자연임신을 시도해 보았지만 실패로 돌아갔구요

바로 인공수정을 시도했습니다.

10% 내외의 성공률이라 해서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한번에 성공이라는 행운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2과 장우현선생님,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늘 환하게 웃어주시던 선생님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곧 졸업하게 되어 기쁘기도하고 아쉽기도 합니다~

장우현선생님과 모든 세화가족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