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부부는 작년 11월쯤에 처음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자연임신을 기다렸으나 임신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이번 7월달에 다시 병원을 찾았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 항상 마음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6과 유지희 선생님 덕분에 병원 가는 동안 항상 마음은 편했습니다.

그 결과 시험관1차 성공으로 쌍둥이를 얻어 9주차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아기를 가지게 되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