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생화 3년이 넘도록 자임 시도하다가 난임병원 권유로 세화를 찾게 되었어요~

정상이였던 나팔관이 3년만에 양쪽폐쇄로 인해 바로 시험관을 들어가게되었어요~~

지인분들 말씀에 원장님이 좀 차갑다했는데 처음 뵌 선생님은 소문과 다르게 굉장히 인상도 좋으시고 인자해보여셨어요~~

게다가 간호사님이 너무 따뜻하게 친절하게 살갑게 대해주셔서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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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는 남들이 말하는 로또처럼 시험관1차에 성공해서 다음주면 세화병원을 졸업합니다~~

나는 언제 남들처럼 산모수첩 들고 저희집 근처에 있는 저 산부인과를 다니나 했는데 저의 꿈을 실현시켜준

이정형 원장님과 이은혜 간호사님께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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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초음파 사진과 심장뛰는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먹먹하고 세상 날아갈듯 너무 좋습니다~~

다시 한번 원장님과 간호사님 감사드리구요~~ 앞으로 8달 잘 품어서 낳고 둘째 만들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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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정형 원장님과 이은혜 간호사님 건강하시고 올한해도 행복한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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