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병원에서 인공수정 1번과 시험관 2번을 실패하고 지인의 추천으로 세화병원 장우현원장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님들은 첫 진료부터 정말 친절하셨고 그 뒤 진료를 받으러 올 때도 항상 웃는 얼굴로, 편안한 분위기로 맞아주셨습니다.

덕분에 세화에서 시도한 첫 번째 시험관시술로 임신에 성공했고 지금은 8주 5일입니다.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세화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분만 병원으로 옮겨도 된다는 말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함께 기뻐해주신 장우현원장님과 간호사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