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2년이 넘어가고 배란날짜 잡으며 병원다닌지 1년이 다되도록 아기가 생기지 않아서

장우현 원장님 찾아뵈면서 본격적으로 노력해보자 마음을 다잡았었습니다.

지금 인공수정 3차에 성공해서 지금 9주 예쁜 아기를 가졌답니다.

세화병원은 졸업했지만 너무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인공1차에도 성공은했지만 아쉽게 유산되었지만

다시 용기를 내어 인공수정을 시도하니 3차에 성공했어요

직장다니면서 시술 일정에 맞춰 통원하는게 부담이 되었었는데

원장님 제 맘을 먼저 알아주시며 최대한 통원 일정 맞춰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시술때에도 엄청 긴장 되는데 시술전에 원장님 항상 웃으시면서 말씀해 주시니 마음이 편했습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 쌤들에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원장님과 간호사 쌤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