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병원에서 다낭성증후군 진단을 받고 자연임신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마음고생이 많았어요 사실은 병원을 안다닐려고 했습니다. 다른병원에서 몸과마음 고생이 심했거등요ㅠ.ㅠ

마음고생을하고 있는 저에게 친구가 소개해준곳이 세화병원이였습니다.

그래서 아기보다는 생리불순 고쳐보겠다는 마음으로 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장우현선생님이 친절하시고 용기를 주시더라고요 천천히 선생님이 많은걸 해보자하시더라구요 

인공수정하기 전에 자연임신을 시도해봤습니다, 역시ㅠ.ㅠ 자연임신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인공수정을 해서 첫시도에 아기가 생겼습니다 

저는 안될가봐 걱정했거등요 ㅠ.ㅠ 다행이 아기가 건강하게 잘크고 있습니다 

인제 졸업을 하는데 마음같아서는 여기서 아기도 나았으면 좋겠어요 

다른 병원가기가 무섭습니다. 선생님이 정말 잘해주섰거등요 ^^

장우현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간호사님들도 감사드립니다 정말 친절하세요 좋은 말씀도 해주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