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4년차 부부에요 둘다 이상이 없는데도 아기가 안생겨서 큰맘먹고 인공수정부터 준비했어요

주위분들의 추천으로 세화병원 2과 원장님을 소개받았어요~^^*

배주사부터 모든게 서툴고 어려웠지만 친절하신 간호사선생님들 그리고 늘 환하게 웃으시면서 반겨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잘 해낼수 잇었던것 같아요

정말 여기병원 오기전까진 나도 엄마가 될수있을까? 정말 임신할수 있을까 ? 하는 막연한 마음뿐이였는데

많은분들이 성공하시는거 보고 저도 성공 할수있을꺼라 믿었어요 !

원장님을 믿고 하라는데로 잘따라가니 드디어 저에게도 천사가 와주었답니다~^^*

곧 졸업을 앞두고 있는데 마음이 시원섭섭하네요 ㅠㅠ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특히 원장님 늘 항상 웃으시면서 꼼꼼히 진료 바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40주동안 몸조심히 잘품어서 순산할게요 ~^^*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2과 장우현선생님,그리고 간호사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