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경험 있어서 너무 불안하고 매순간 초초했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같이 걱정해주셔셔 너무 감사했습니다
큰힘이 되었어요... 아직도 가야할길이 길지만
초기를 잘넘겨서 그런가 잘할수 있을거란 용기가 납니다^^
이제 분만병원으로 옮긴다고 생각하니 섭섭하고 선생님들의 친절함이 그리울것 같아요

제가 카페에서 2과 장우현 선생님을 추천받은건 너무 큰 행운이였어요
저도 적극적으로 선생님을 추천하고 널리널리 성공담을 알릴께요~~~
1차 2차 난자도 몇개 안나오는데 둘다 성공시켜주시고 선생님은 신의손이세요!!!!!
둘째도 가지러 올께요~~~

원장님  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