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인소개로 첨에  2과 원장님께 진료를받았습니다.
2과 원장님도 유명하시고 친절하시고 좋았는데 대기시간이 넘 길다는게
조금씩 지쳐가고있을때 병원 가운데 스크린에 성공후기담을 보고있는데
6과 유지희원장님 성공담이 많이 올라오길래 바꿀까..하고 고민하고있었어요~  그러던찰나 병원에서 친구를만났는데 친구도 6과로 변경하고
만족하고있다는 얘기에 그날당장 6과로 변경했어요~

2월에 1차 인공시술 실패하고 쉬었다가 4월에생리해서 다시병원을찾았고
바로 시험관시술로 시작해달라고했고 4월은 난자의질을 높여준다는
약을 먹으며 한달을보냈고 5월에 생리시작하고 시술시작을 할때 6과로
변경했어요~ 그날 처음 6과원장님을 뵙는데 정말 상냥하시고 친절하시고
꼼꼼하게 봐주시고 챙겨주셔서 넘 감동받았어요 그리고 뭔가모르게
마냥  믿음이 가서 마음도 편안해졌구요
남편도 훨씬 마음이놓인다고 하구요~

그렇게 원장님의 배려와 믿음을주시는 말씀덕에 차근히 시술을 잘받아왔구요  배아 이식받은날이후로 단한번의 고민과 걱정도 없이 잘지내왔고
1,2차 피검 결과로 임신판정 받고 그후 아기집,난황 다확인하고
오늘은 10주차로 병원을 졸업하게 되었어요~
출산까지 원장님께 부탁드리고싶은마음이 너무나도크고 아쉽지만
기쁜마음으로 졸업하고 나왔어요^^
둘째는 자연스럽게 생기면 넘좋겠지만 혹여나 잘안된다면
냉동배아도있고하니 고민없이 주저없이 6과원장님을 찾아갈꺼같아요^^
유지희 원장님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