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1년밖에 안되었지만 간절한 아기를 원해
지인소개로 세화병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시험관시술 1차 로 성공이 되었습니다 저희부부에게 기적같은 선물이 오게되었죠..
원장님 덕분에 제가 믿고 신뢰를 하며 병원을 잘다녔던거 같아요^^
항상 병원을 갈때마다 간호사 선생님은 밝은미소로 맞이해주셨고
몸은 괜찮은지 항상 몸상태부터 체크를 해주시며 신경을 많이 써주셨어요ㅎㅎㅎㅎ
5과원장님은 든든한 아빠같은?  느낌이셨어요^^ 부담없이  진료잘받고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병원을 다녔던거 같아요^^
저희부부에게 큰 복덩이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에서야 세화병원을 졸업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