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임신이 되지 않았던  지난 시간.올 5월 검사를 받고 인공은 불가능 하다는 소식에 놀랐지만 시험관을 바로 해야 한다는 과장님 말씀에 드디어 첫 시험관 도전..통영에서 부산까지 왔다 갔다  힘들었지만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그리고 6월30일 첫 피검사 결과 드디어 임신~~그것도 한번에 성공!!감격감격..그렇게 만난 축복이..지금 잘 크고 있답니다^^담주면 졸업을 하네요.인자한듯  무심해 보이는 5과 원장님..*^^*원장님 덕분에 그 어렵다는 시험관 한번에 성공하고 축복이만나게 해주셔서 넘 감사 합니다^^간호사 님도 친절 하게 해주시고 원장님도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