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기간은5년이 넘고 결혼생활도 이제4년이 다되어가는데  아기가 생기지 않아

결굴 본병원에 힘겹게 내원을 하게되었는데  그중에서도 지인이 2과 원장님께 진료받으며 아기를 선물받아

저도 2과원장님께 진료를 받게되었어요

처음 갔을때부터 항상 늘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덕분에 기분좋게 병원에 다닐수 있었어요^^

과배란주상와 인공1번 실패후 많이 힘들긴 했지만 이번 시험관1차에 건강이<아기>를 가지게 되었어요

현재 9주차구요 너무너무 감사드리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병원에 내원해서도 늘 편하게 맞아주시는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2분 덕에 마음편히 병원다닐수 있었던거 같아요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