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4년동안 소식이 없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병원에 오게되었습니다.
원인 검사후 로또와 같다는 시험관1차에 성공하였습니다.
부담과 걱정이 많았지만
다정하신 원장님과 친절하신 간호사님 덕분에
병원오는 길이 편안했습니다.
복수로 입원을 했지만 잘 견뎌준다고 응원해주시던
병동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임신확인되고 같이 좋아해주시던 모습 잊지못할꺼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시고
모두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