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렇게 임신을해서 후기를적을날이 올줄몰랐네요..
신혼초기 다른병원에서 배란일받고 한번시도했었는데 실패했었어요
그때는그래도 결혼한지얼마안됬으니깐 금방곧생기겠지라는 마음으로 쉽게생각했었네요..  그러고어느덧 결혼한지 2년이다되가니 어른들도 애기소식 기다리시고 
저또한  조바심이났었어요.. 다들결혼하고 금방생기는데 왜 우린 안생길까하고..
그러다가 세화병원을알게되고 2과선생님께 진료를보게되었어요
다행히 저희부부는 검사결과 아무문제가없고 배란일받아서
한번에 자연임신에 성공했어요..
왜 병원에진작오지않았을까 생각도하고 선생님실력에 감탄도했네요^^
항상 웃으시면서 반겨주시는 장우현선생님
친절하시게 설명해주시는 간호사선생님
덕분에 기쁜마음으로 저도졸업을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