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처음 시험관아기를 준비하였습니다.

 시험관 아기 준비 과정이 겁도 나고 두렵기도 했지만 원장님을 믿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세심하게 챙겨주신 우리 1과 간호사님 덕분에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 덕분에 2016년 6월 소중한 우리 아가를 얻게 되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2018년 둘째에 도전을 합니다.^^

 둘째도 좋은 소식 전할께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