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상찬원장님!!그리고 간호사님!
저는 다른 병원에서 두 차례  시술하였으나  원하는  임신이 되지않아,    소개로 오게된  세화병원에서  처음에  나름  기대하며    시술 1차피검27로 낮은수치로 착상은 됐지만,
배아가 튼튼하지  않아서 일까? 여러가지 자책아닌자책을 했고,
한번에  돼기 힘들구나  ᆢ 나름 잘  이겨내고 다시..
2차도전ᆢ  냉동배아 2개 이식후  냉동여서  나름 기대했는데 ᆢ
착상자체가  안돼서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ᆢ
3차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  진짜    점점  마음을 놓게  돼더라구요~ 기대도  안하고 덤덤하게  다시  도전하기로 했네요~  원장님도  희망에 끝을  놓치 않으시며  저에게 믿음을 주시고  아이는 하늘이 점지해주신다고 아무생각하지말고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은 생각  하라고 해주셨고, 원장님 말씀대로
원장님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결과 이번 3차에  성공해서  9주에  졸업하게 됐습니다~
이상찬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도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주시고희망에 끝을  놓치 않고  저에게 감자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세화병원에서  지금  희망을 품는  산모님 그리고  또  포기하려하는 산모님ᆞ 희망은  놓지 말고  힘내주세요~^^
저에  좋은 기운을  모든분들과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원장님을 믿고  나만에  믿음을 갖고  희망을  잃지  않으셨음 합니다~^^
 지금도  열심히  희망을 주시고 계실  이상찬원장님과
  친철하고 따뜻한  간호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