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8년 이제는 아기를 만나고싶다는 생각에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마리아 세화 좋은문화 어디를가야될지고민했어요
근데저는 집이멀어서 가까운곳으로 선택해 세화로 결정!!
5과원장님 으로 안내해주셨고 작년에 사실 열심히 잘다니지 않아서 그동안 결과가 그렇게좋진않았던거같아요 ㅋㅋ 맘만먹고 숙제를 계속미뤘거든요
근데 올핸  꼭 임신을햬야될거같아서 다시 찾아가서 상담하고 시작했어요
부원장님 간호사님 믿고 시키는대로 열심히 했어요
그리고
 드디어 저에게도 천사가 찾아와줬어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지만 요즘 매일매일 행복합니다
부원장님은 말씀이많이 없으시지만 걱정하지마  잘될꺼야 이 말뿐이시지만
그 말씀이 늘 용기를 주셨던거같아요
임신하고도 귀찮게 전화해도 늘 한결같이 친절하게 응답해주시는 이은혜간호사님 너무 고마웠어요
다다음주가 졸업이라니ㅠㅠ 믿어지지않네요~
함께하는 동안 너무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