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3년차에  임신이 되지않아 난임검사를
했지만 원인이 없어서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자연임신시도하다가 타병원에서 인공수정 2번을
하였고 여의치않아 손을 바꿔보자는 생각에
세화 2과 선생님이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찾게되었습니다.

걱정과 초조함으로 가득차있던 첫진료때
환하게 웃으시면서 맞아주시는 선생님덕분에
마음 편히 상담할수 있었습니다..
결국 인공수정을 한번 더 하기로 결정하였고
제가 주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는데 적당량을
쓰시면서 상황을 체크해주셨습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했던 인공수정ᆢ선생님을
만나고 단한번에 성공하게되었습니다!
항상 자상하게 상담해주시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더 맘편히 가지고 성공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내일처럼 걱정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에 잘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다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