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첫째아이를 2006년도에 출산하고
처음에는 둘째생각이 없었다가 둘째를 가져보려고 노력한지 4년동안
3번의 계류유산 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친구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오게되었습니다. 나팔관검사.자궁조영술. 그외 검사 등을 모두하였고. 검사결과 갑상선저하증과 나팔관 한쪽이 막혔다는 얘기를 듣고
인공수정과 시험관을 고민했는데 운좋게 그달에 잡아주신 배란일에
주사를 맞고  숙제를 하고 자연임신이 되었네요.
유지희 원장님의 적절한 처방으로 17주에 세화를 졸업하게 되었네요  1.2차 기형아 검사까지 정상으로 나왔고 건강한 아이 품고 있습니다. 임신 초기 부터 지금까지 유지희 원장님의 적절한 처방 덕에 여기까지 오게된거 같아 감사 인사드려요. 집이 멀어 병원다니기가 힘들었지만
따뜻한 미소와 함께 늘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유지희 원장님과
하이경 간호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원무과 계산하시는 분들 채혈실 선생님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