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축복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3년의 결혼 기간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인터넷으로 수소문하여

세화병원을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부부에겐 아이가 너무 간절 했기에 시험관을 바로 시도 하였지만

처음엔 실패 하고 말았습니다.

 몸을 잘 추스리고 다시 한번 시도 해보자고 용기를 주셨던

5과 간호사님과 원장 선생님  덕분에 2번째 냉동배아 시술에 성공을 하였고

지금은 8주 남짓 한 생명이 제 배속에 잘 크고 있어서

너무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첫 방문 때 부터 너무 편안하게 해주셨던 이은혜 간호사님 너무 감사 드리고

저희 부부에게 행복한 앞날을 주신 5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