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계류유산으로 임신성공해도 항상 불안했는데
갈때마다 간호사 선생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2과 원장님도 웃으면서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진료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2과 간호사 선생님께서 꼼꼼하고 잘아셔서좋았습니다

시술할때도 원장님께서 잘될거라 먼저말씀해주시고
시술하는 3층 간호사 선생님들 모두 친절하셔서 맘편히 다닐수 있었습니다,
2016년부터 병원을 다녀서
주변에서 다른병원으로 옮겨보자 ,서울로 가보자 했지만
믿고 다닌 보람이 있었네요

원장님 앞에서 많이 울었는데 ,,,,ㅎㅎ
그때마다 휴지를 건네주시는 원장님 감사했습니다 ^^

2과 원장님,간호사 선생님 감사합니다
둘째 가질때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