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생각지도못했습니다ㅡ3번까지생각하고시작햇던 첫째때도 한방에이쁜딸을 보게해주셨는데  키울때같이키우자는마음으로 출산1년도안되서 둘째도낳고싶다는 신랑말에동의해서 시작했는데  제가 자식복이있나요?ㅎ힘들다던쌍둥이를  또한번에 품에안을수있게되었네요^^  병원갈때마다 불안불안햇었어요 둘다잘버텨줄지걱정도됏었구요ㅡ 갈때마다잘크고있다는알들으니 항상안심하고집으로돌아갓어요~ 정말 장우현원장님 안계셨으면어쩔뻔했을까요ㅎㅎ 항상 방긋웃어주시고 안심시켜주셔서감사합니다 제가말주변이없어서 글로다표현하지못하겠네요ㅡ 관계자분들도모두친절하시니 병원갈때마다 기분이좋네요^^다음주면 졸업이네요  정말아쉽습니다ㅜㅜ 정말감사하고 또감사하다는말밖엔...그래도 둥이들품고가니까둥이들과 행복한마음으로졸업할께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