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과 결심으로 선택한 병원이였습니다!
아기는 포기하고 살려고 했던 저희에게 그래 후회없이 한번은 시도해 보자 라고
마음 먹고 상담 하였고 장거리 였지만 원장님 뵙고 믿음감이 생겨 결정 하였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잘 만나서 이렇게 한번에 성공했습니다.
장거리 진료였던건만 빼면 힘들다는 생각 전혀 들지 않았어요.
주변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가 많아서 엄청 걱정하고 무서웠는데
시술받으면  흔하다는 몸에 힘든점 같은것도 전혀 느끼지 못했던거 같아요. 그래서 조바심과 스트레스가 없어서 그랬는지 한번에 귀한생명을 품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덕분에 저도 얼떨떨할 정도로 쉽게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