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동안 아이가 생기지않아 마음고생하던중에 세화병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처음 아무것도모르는 상태에서 제가먼저 방문하였고, 

원장님의 권유대로 차근차근 진행한결과 배란유도(자연임신) 시도 2번만에 아기가 찾아왔습니다 

병원을 갈때마다 마음이 두근거리고, 떨렸는데 막상 원장님을 뵈면 항상 밝은웃음으로 맞아 주셔서 좋았습니다

늘 차근한설명끝에 더 궁금한것이 없냐고 한번더 물어봐주시고 설명을 잘해주셔서 추가질문은 늘 하지않았습니다

임신을 확인하고, 9주차 까지 병원을 다니고 졸업 했습니다^^

5주차 부터 입덧때문에 너무 힘들어 있는데 병원방문할때마다 하이경간호사님이 저에게 다가와 힘내시라고 다독여주시고

졸업하는날까지 밝은미소로 순산하라는 인사도 잊지않으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