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과 이정형원장님과 이은혜간호사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1차 시험관 시술로 결혼 3년만에 쌍둥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세화병원을 다녔던건 아니었습니다
타 난임병원에서 이미 인공수정시술을 받았었고  3번째 실패
후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친구또한 세화병원에서 1차 시험관 시술성공했습니다.

제가 이 병원을타니면서 제일 맘에 들었던부분은 친절이 기본이 되어있다는것입니다.원장님,간호사님,주사실,수술실,주차관리직원분등 모든직원분들이 친절이 몸에 베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원다니는 동안 맘편하게 다닐수있었습니다.

원장님은 처음뵙는순간부터 성공할거같은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력도 풍부하시고 믿음이 가는분이라 생각했습니다.
보조개 띈 얼굴로 항상 밝은 미소로 맞이해주시고
간호사 선생님과 케미가 좋으신거같았어요 ^^
간호사선생님 날개없는 천사가 따로없습니다
환자 이야기 다들어주시고 마음알아주시고 같이기뻐하고
같이 걱정해주시고 감동받은적도 많습니다.

주위에 저처럼 힘들어하시는 지인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습니다
과정은 힘들었지만 마음편히 병원다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드디어 저도 오늘 난임병원 졸업을 하게 됩니다
이 글 읽으시는 분들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으면 좋겠고
병원도 더욱더 번창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