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과 정수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들 먼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처음에 친구 소개로 세화병원에 방문 조금은 긴장하였습니다.

그것도 잠시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설명 해주시고, 3과로 지정 받았습니다.

선생님과 상담 후 안심하게 진료받았고, 한달 동안 자연임신을 시도하였으나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저는 인공수정 및 시험관으로 바로 진행을 결정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확률을 높이기 위해 시험관으로 바로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셨어 저희는 바로

진행 하였고, 1차에 성공(너무너무 감사와 기쁨)하였습니다.

지금은 임신 8주차 예비 쌍둥이엄마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믿음이,소망이(쌍둥이 태명)도 정수전 선생님과 간호사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을 거예요.

시험관 시술에 도와 주신 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