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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세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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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과 정수전 원장선생님, 정지혜 간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닉네임 : 배*숙 | 작성자명 : * | 20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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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도 시험관 한번에 성공하고 그 아이가 커서 벌써  27개월이 되었네요.
내년이면 마흔이라 더 늦기전에 동생이 있으면 좋지 않을까해서 왔는데 1월 2일에 검사하고 둘째도 한번에 성공했네요~^^
 나팔관이 좁아 자연임신은 힘들다고 하셔서 망설이지 않고 시험관 선택을 했는데 이렇게 빨리 둘째를 가질거라 생각도 못했는데 역시 능력자 정수전 선생님~♡
솔직히 둘째라 큰 부담은 없었지만 항상 긍정적인 말씀으로 힘을 주시고 바쁜데도 자세히 하나씩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걱정없이 준비할수 있었습니다.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난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성공해서 더 행복한 삶을 이루었으면 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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