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낳고 둘째와도 터울이  별로 안생겼음 하고 둘째 계획이 있었던터라 다시 세화를 방문했어요.
첫째때는 한번에 성공이었는데 둘째때는 신랑과 날짜도 시간도 맞지 않아 몇달간은 고생했지만 6과 유지희선생님 덕분에 이쁜 둘째도 가지게 되었어요.
첫째때도 6과 유지희선생님한테 진료보고 한번에 생겼거든요.
6과 유지희선생님과 6과 간호사선생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만약 나중나중에 제가 셋째 계획이 다시 생긴다면 꼭 6과 유지희선생님께 다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