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년넘게 아기가 생기지않아 걱정되어
세화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
원인불명으로 배란일에 맞춰 노력해도 잘되지않아
정수전선생님께서 인공수정을 권유하셨는데
시술에대한 두려움이 커서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선생님이 친절하게 좋은말씀 많이 해주셔서 용기얻고
인공수정1차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초음파볼때에도 항상 꼼꼼하게 봐주시고 감사했습니다.
8주차에 졸업하여 이제 분만병원으로 옮겼지만
이제 못본다니 뭔가 아쉽네요^^
3과 간호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감사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