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반이 지나도록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경주 유명한 한의원도 가보고 여러가지를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대구 유명한 병원에도 가려다가 지인이 여기가 좋다며 부산 세화병원을 선택했어요^_^
7과 윤가영선생님이 실력이 상당하다며 추천을 받아 처음 마주한 날부터 여러 검사와 진료 모두 너무너무너무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저의 자궁상태에 가장 적절한 치료법을 제시해주셨어요~ 신의 손이 세화에 등장한 듯 하네요
베테랑 간호선생님의 접수 전후 하나하나 안내도 잘해주시고 마음 편히 참여할 수 있도록 걱정해준 배려심은 그 누구보다 베테랑이셔요~~
오월에 방문하여 벌써 8주차로 졸업을 하게 되었네요~
저희 축복이를 이 세상에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함께 해준 7과^0^
코로나도 이긴 7과 윤가영선생님과 간호선생님의 실력에 감동감동이예요~ 모든게 7과 선생님들 덕분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