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둘째를 6년째 기다린 투투맘입니다
6년동안 테스트기에 매달리며 열심히준비하였지만
매번 결과가 안좋았어요 시술고민은 2년을 고민한결과
신랑과 결정하여 갔어요..처음 병원에갔을때 원장님께서
항상 긴장하고 걱정이 가득한저를 안심시켜주시구 용기를 주셨구요
간호사선생님께서는 저에게 똑부러지게 설명을 해주셔서 항상믿음을
주셔서 저의 불안한마음을 잡아주셨어요^^
1차인공실패후 2번째시술은 시험관으로 신선1차를 들어갔습니다..
인공보단힘들다는애기를들었지만 저에게는 인공과시험관약의 양차이이고
병원을 더자주다닌다는건 외엔 몸이반응하늗건 비슷한거같았어요
1차 시험관시술 성공을하고 바랫던만큼 입덧은 최고이지만
그래도 저희가족 특히 저희첫딸이 원햇던걸 들어줄수있어 너무 행복합니당
원장님과간호사선생님께 너무감사합니당 7주인 엄마가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