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동안 다낭성으로 임신이 되지않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시험관을 하려고 찾던중에 세화병원을 알게되고 장우현원장님께 진료를 시작했습니다.
시험관을 시작하기전 피검사에서 갑상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원장님께서 병원을 소개해주셔서 갑상선 약을 먹으며 시험관을 시작전 그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깝다며 페마라를 처방해주셔서 갑상선 약과 페마라를 먹으며 임신을 준비해가던 중에 운이 좋게도 착상이 되어 임신이 되었습니다.
운이 좋았다 생각하고 원장님과 간호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