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임신으로 화유도 한번하고 그이후 정자약한 남편때문에 난임으로 2년 넘게 고생하다 집이랑  가깝고  오랫동안 부산에서 유명한 세화를  찾았구요. 카페나 지인들을  통해 2과 장선생님을  추천받았습니다. 

늘 반갑게 인사 맞아 주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시는 선생님이시고 김은정 간호사 언니도  꼼꼼하고 친절하시고 좋아요. 사람들은  로또 중에  로또라는 인공수정 1차에

성공할수 있었고.첫 시술이라  저자극으로 했구요

난자3개 나왔어요. 너무 감사하게도 1차에  성공할수  있어서 진짜  더  감사합니다.

현재 12주를 넘었고 기형아검사까지 다 완료해서

정상으로 잘나와서 현재도  아기는  잘 있어요.

임산부가 되는게  꿈맘  같은일이었구요. 가끔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진짜 행복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순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