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7년동안 아기가 생기지않아 나이40 에 용기내어 처음 찾아간 세화병원입니다 그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항상 갈때마다 친절히 꼼꼼히 봐주시는 장우현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정말감사했습니다 나이도 많고 난저라 큰 기대를 않했지만 2번만에 이렇게 성공시켜 주셔서 오늘 드디어 졸업을 했어요

특히 채취날 괜찮다고 손 꼭 잡아주시던 장우현 원장님 큰힘이 되었습니다 

병원에 모든 간호사선생님들 원무과 직원분들 주차도와주시던 아저씨들까지 모두 감사드리고 다니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난임부부들에게 희망이 되는 세화병원 항상 번창하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