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세화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환하고 밝게 맞아주시는 장우현부원장님의 좋은 기운을 받아

시험관 1차에서 쌍둥이를 임신하였습니다 좋은 성적을 안고 지금은 13주차 입니다

환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장우현 부원장님 덕분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즐거움으로 다가왔고

항상 안부를 묻고 다정한 인사를 건네주시는 간호사님들 덕분에 마음에 안정을 지닐수 있었습니다

모든분들의 힘찬응원으로 쌍둥이라는 귀한 보물을 선물받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귀중한 인연 행복한 만남 주변 지인에게도 세화병원 2과 널리 알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