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보다 더 걱정해주시고,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진료 끝날 때마다 걱정되거나, 궁금한거 없냐고 물어봐주셔서 항상 편한마음으로 다녔던 것 같아요.

시험관1차만에 성공하고 냉동배아도 있으니,말씀하셨던 것 처럼 둘째, 셋째때

꼭 다시 찾아가겠습니다. 항상 가던 곳을 졸업하게 되니 허전하기도 하네요 ㅠㅠ  

주위에 소문도 많이 낼게요 ㅎㅎㅎ 그동안 신경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