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3주 됐네요!

다른 병원 다니다가 세화병원 추천받아 왔었는데..

원래 다니던 병원보다 더 맘 편하게 다녔던거 같아요

간호사 샘도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잘 알려주셔서

세화에선 시험관 2차만에 성공했어요!!

안정기 접어들면 후기적어야지 하다 이제야 적어요 ㅋ

이식날도 응원해주시고 잘될거라 믿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식후 입원도 했었는데.. 퇴원때 좀 트러블이 있긴했지만

입원하길 잘한거 같아요!!! 

나중에 또 좋은일로 뵈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