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산부인과 다니다가 세화로 옮기고 조무성선생님 진료보고 인공 2차만에 성공했습니다!

항상 친절하시고 자기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간호사 쌤도 너무 친절하시고 물어보는거 두분 다 설명도 잘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진료봤습니다.

덕분인지 2차만에 성공해서 이제 13주 바라보고있네요

거리만 아니면 조무성선생님한테 계속 봤음 했는데 아쉽습니다.

아이 낳으면 보여주러 한번 꼭 오라고 하셨는데 낳고 기회되면 꼭한번 가겠습니다.

혹시 둘째때도 필요하다면 선생님께 꼭 진료볼게요!!

입덧으로 힘들어하는 와이프 대신에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