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7년에 처음 세화병원에서 3과 정수전원장님과 정지혜 간호사님 만나서 시험관 시작 해서 2018년 시험과 성공해서 첫째 이쁜 아이 만나 너무 기뻤습니다~ 모두 3과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 덕분이었습니다~ 

2021년 둘째를 위해 다시 찾아 시술 받고 오늘 난임병원 졸업했네요~^^  갑작스런 졸업이라 원장님과 간호사선생님깨 감사한 마음을 최대한 전달되었는지 모르겠어요~ 

3과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으신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만 믿고 진행하였기 때문에 이렇게 둘째도 성공해서 졸업할수 있었습니다 ^^ 

저희 부부에게 크나큰 선물을 주신 3과 정수전원장님과 정지혜 간호사 선생님!!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리구여~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