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년만에 세화를 졸업하게된 10주차 임산부네요^^

시험관 1차에 성공하는건 로또 1등의 확률과 같다고하죠~

이게 다 7과 윤가영원장님과 최정순간호사님 덕분입니다!

세화를 알기 전 이병원 저병원 다니며 막연히 임신이 되기만을 기다렸었는데요..지치기도하고 우울감이 드리웠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 돌고돌아 세화와 인연이 되어 윤가영원장님과 최정순간호사님을 만났습니다

난임을 인정하고 각종 검사를 받을때의 심경은 복잡하였지만

원장님과 간호사님의 친절한 도움덕분에 무탈하게 진료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윤가영원장님의 진료를 받으면 받을수록 원장님께 신뢰와 믿음이생기게 되었고 최정순간호사님이 든든하게 의지가 되었답니다

용종을 제거했을때도 안아팠고 난자채취때 복수도 차지않고 불편함이 거의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한방에 시험관 성공이라니!

윤가영원장님을 만난게 정말 행운입니다^^(원장님 능력자♡)

이렇게 짧은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엔 턱없이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저희 부부의 감사함이 전달되길 바라오며, 다른 난임부부들도 세화에서 좋은 소식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