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
고마워요 세화병원
감사했습니다 3과원장님
22년도에 3과 정수전 원장님께 처음 시도에 바로 착상되서
첫째를 낳고
이번 25년도에 동결배아로 했는데
또 한번에 착상되서 지금 10주차 임신중입니다.
원장님께서 참 따뜻하시고 섬세하셔서
시험관하는 예민한 가운데서도 많은 위로도 받았고
별별 상담까지 다 했었는데도
모두 구체적으로 잘 상담해주셔서 갈때마다 무척 편안했습니다.
원래는 셋찌까지 계획에 있었으나 이번 입덧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이번이 마지막일수도 있겠네요
원장님 항상 복 많이 받으시고 삶에 행복과 건강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감사 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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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과 간호사님의 댓글
3과 간호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임신 축하 드립니다!!!
첫째에 이어 둘째까지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의 첫 순간은 늘 설레고 행복한데 둘째가 엄마를 조금 힘들게 하네요
그래도 그 순간들이 추억이 되는 날이 오겠죠?
아직 많은 과정들이 남았지만 엄마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 과정들이 지나가길 바라겠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늘 행복한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